역사학 중 동아시아 로마 그리스의 역사학의 의미와 용어 정리

 

역사학이란 하나의 학문 분야로 역사를 발전시키는 역사가들의 연구를 탐구하는 학문이며 모든 특정한 주제에 관한 역사의 모든 작업을 말합니다. 학자들은 제 2차 세계 대전의 역사학, 아메리카(콜롬버스이전), 영국의 역사학, 초기 이슬람교, 동아시아의 역사학등을 주제별로 논의하고 사회사와 정치사와 같은 다양한 장르와 접근방식에 대해 토론합니다. 학문사의 발전과 함께 19세기부터 역사문학이 발전하였습니다. 역사학은 특정 역사의 출처, 이론적 접근 방식 및 기술을 사용해여 해당 주제를 어떻게 연구해왔는지를 확인 합니다. 

 

동아시아 로마 그리스의 역사학의 의미

 

동아시아의 역사학

사마 가문의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편적인 역사이지만, 그의 후계자인 반구가 쓴 연대기는 서한(西汉)의 『한서』(96년)에 국한된다. 따라서 시작하고 끝나는 개념이 왕조의 경계로 확립되었고, 이후에는 중국 역사의 대부분이 단일 왕조나 왕조 집단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마천 작품은 기원전 5세기에 편찬되었던 왕실실록과 왕조실록인 춘추실록, 죽서, 상서 등 분석을 생략하고 도덕적 내용에 중점을 두어 고대의 역사 기록 형식을 대체했다.  한 내시 사마천(기원전 145~86년)은 중국에서 전문적인 역사 저작의 기초를 놓은 최초의 인물이다.기적의 형태. 가르치는. 서기 281년, 위양왕(기원전 296년)의 무덤을 열었는데, 그 안에서 『죽서기』라는 역사서가 발견되었고, 이후 기록물도 발견되었다. 이 책은 신화 속 황제부터 기원전 299년까지의 사건을 다루는 춘추연대기와 스타일이 유사합니다. 본문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 있었나,  의견은 수세기에 걸쳐 다양해졌으며, 춘추실록과 같은 지위를 얻기에는 너무 늦게 재발견되었습니다. 

 

시마의 "역사 기록"은 나중에 유명한 중국 역사 저술의 표준이 된 "연대기 전기" 형식을 개척한 그의 아버지인 궁중 천문학자 Sima Tan(기원전 165-110년)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연구 범위는 기원전 16세기 상나라 건국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여기에는 특정 주제에 대한 많은 에세이와 저명한 인물의 개인 전기가 포함됩니다. 그는 또한 그 시대와 이전 시대의 일반 사람들의 삶과 행동을 탐구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역사는 궁궐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개괄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저명한 인물들의 상세한 전기를 통해 이어집니다. 

 

 삼국지(삼국지). AD 297)은 '4대 역사'를 형성했다. 이 책들은 공무원 시험을 위해 필독서가 되었고, 중국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유교 고전과 비슷했습니다. 후기 왕조는 더 많은 연대기와 전기 역사를 기록하여 결국 24~26권에 이르렀지만 그중 어느 것도 처음 4왕조의 인기와 영향력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이와 한슈는 결국 후한슈(AD 488)로 합병되었습니다(현재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이전 한슈(동부 한슈)를 대체함).

 

 

 

로마의 역사학

 알렉산더 대왕이 로마를 진군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에 대한 그의 추측은 대체 역사의 첫 번째 알려진 사례를 나타냅니다.  스트라보(기원전 63년경 - 서기 24년경)는 지리와 역사를 결합하여 그 시대에 알려진 사람들과 장소의 역사를 기술한 그리스-로마 전통의 중요한 지수였습니다. 로마 역사가 살루스트(기원전 86-35년)는 카티아 선형 음모와 유구르단 전쟁에 대한 각각의 설명에서 로마 공화주의 국가의 쇠퇴와 그 이점을 분석하고 문서화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리비우스(기원전 59년~서기 17년)는 로마가 도시 국가에서 제국으로 성장한 것을 기록했습니다.

 

로마인들은 그리스 전통을 받아들여 처음에는 그리스어로 글을 썼지만 결국에는 새로운 비그리스어 언어로 역사를 썼습니다. 초기 로마 작품은 여전히 ​​그리스어로 작성되었지만, 로마 정치가 대 카토(기원전 234~149년)가 작곡한 『기원』은 그리스 문화적 영향에 맞서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라틴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이것이 라틴 역사 저작의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명확한 산문으로 유명한 Julius Caesar(기원전 103-44년)의 De Bello Gallico는 자서전적인 전쟁 보도 사례의 훌륭한 예입니다. 정치가이자 연설가인 키케로(기원전 106~43년)는 정치적 저작물에 수사학적인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전기는 고대 전반에 걸쳐 인기가 있었지만 플루타르크(c. 45 – 125 AD)와 수에토니우스(c. 69 – 130 AD 이후)의 저술에 의해 역사의 한 분야로 소개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측면. 타키투스(c. 56 AD – c. 117 AD)는 고귀한 야만인이라는 주제를 자세히 설명하여 게르만족의 미덕을 칭찬하고 로마인의 부도덕을 비난했습니다. 개인의 성격에 대한 타키투스의 관심은 심리학사에서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로마 역사학은 그리스 역사학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중세와 마찬가지로 사변적 이론이 부족하고 연대순 형식에 의존하며 조상을 존중하고 관객에게 도덕적 교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중국 역사학과 공통점이 있다. 기독교의 역사편람. .기초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역사학 

헤로도토스 이후 세대는 도시와 성지 기록 보관소를 처음으로 활용한 지역 역사가들이 쓴 개별 도시 국가(도시 국가)의 지역 역사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Halicarnassus의 Dionysius는 이 역사가들을 투키디데스의 전임자로 간주했으며,[10] 도시 국가가 존재하는 한 이러한 지역 역사는 고대 후기까지 계속해서 기록되었습니다. 두 가지 초기 수치가 눈에 띕니다. Elis의 Hippias는 이교 고전 전통의 지속을 위한 기본적인 연대순 틀을 제공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목록을 편집한 반면, Lesbos의 Hellanicus는 민속 기록을 기반으로 24개의 역사를 편집했습니다. )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테네의 웅변가 데모스테네스(기원전 384~322년)가 마케도니아의 필립 2세를 공격했다는 속담은 고대의 정치적 불안이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프톨레마이오스 1세(기원전 367-283년)에 대한 현재 잃어버린 탐험은 아마도 통치자가 쓴 최초의 역사적 작품이었을 것입니다. 폴리비우스(BC 203경 – 120경)는 로마 공화국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과정에 대해 글을 썼으며 그리스와 로마의 견해를 조화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Diodorus Siculus는 기원전 1세기까지 알려진 다양한 문명을 설명하는 보편적인 역사서인 Bibliotheca Historica를 구성했습니다.  

 

최초로 알려진 체계적 역사 사상과 방법은 고대 그리스와 더 넓은 그리스 세계에서 등장하여 이 지역의 다른 곳에서 역사 저술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일기 쓰기 전통은 전체 서술형 역사보다 앞서 있습니다. 여기에서 밀레토스의 헤카테우스와 같은 서기관들은 지리, 민족, 법정에서 사용된 연설에 관한 산문 모음을 통해 초기 형태의 문화 인류학을 제공했습니다. 비평사에 대한 최초의 완전한 서사 작품은 "역사의 아버지"로 알려진 Nassau Halicar(기원전 484~425년)의 헤로도토스가 쓴 The History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로도토스는 신뢰할 수 있는 기록과 덜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을 구별하려고 시도했으며, 원주민 문화에 대한 기록을 쓰면서 넓은 지역을 여행하고 개인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중국은 다릅니다. 헤로도토스는 인간의 행동과 성격을 전반적으로 강조했지만, 역사적 사건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신의 역할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칼데아 성직자 베로수스(기원전 3세기경)는 셀레우코스 왕 안티오코스 1세를 위한 바빌로니아 그리스 역사를 썼는데, 그리스 역사 기록 방법과 메소포타미아 기록 Ha를 결합하여 독특한 종합을 형성했습니다. 페니키아 역사가 산추니아톤(Sanchuniathon)의 기록과 같이 근동의 역사에 관한 다른 보고서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준 전설적인 인물로 간주되며 그의 저술은 단편적이며 남북 전쟁 이전에도 글을 썼다고 주장하는 후기 역사가인 비블로스의 필로(Philo of Byblos)와 유세비우스(Eusebius)에게만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의 성직자이자 역사가인 마네토는 기원전 3세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위해 그리스어로 이집트 역사를 썼습니다.

 

용어의 정리

 

 초기에 역사학이라는 용어는 '역사를 쓰는 것'을 의미했고, 역사가는 '역사가'를 의미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왕의 역사가"라는 칭호는 스웨덴(1618년부터), 영국(1660년부터) 및 스코틀랜드(1681년부터)의 특정 공식 역사가에게 주어졌습니다. 스코틀랜드 우체국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최근 역사는 "역사가 어떻게 기록되는지에 대한 연구, 즉 역사 쓰기의 역사"로 정의됩니다. 이는 “역사”를 연구할 때 과거 사건을 직접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역사가의 작품에서 해당 사건을 해석한다는 의미입니다.